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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뎅기열 여행시 주의. 국가 알고 가자 전염경로와 예방법

by THYeoni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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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은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여행 등의 이유로 최근에는 유행지역에 다녀온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매년 30여 명씩 보고되고 있다. 뎅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이집트 숲모기와 흰 줄 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 분포한다. 집 주위에 서식하고 보통 비가 고인 폐 타이어나 물웅덩이에 서식하고, 주로 낮에 활동한다.

1. 뎅기열 원인

뎅기 바이러스는 주로 이집트 숲모기(Ades aegypti)와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에 의해 전파된다. 플라비 바이러스(Flavivirus) 속에 속하는 뎅기 바이러스(dengue virus)가 병을 일으킨다. 뎅기 바이러스에는 1형, 2형, 3형, 4형의 네 종류가 있다.

2. 뎅기열의 증상

- 고열

- 두통

- 눈 뒤의 통증

- 근육 및 관절 통증

- 메스꺼움 및 구토

- 피부 발진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서 발열은 3~5일간 계속되고,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이 생긴다. 초기에 때로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열이 떨어지면서 온몸에 피부 발진이 1~5일간 계속되는데, 초기에는 얼굴, 목 및 가슴 부위에 좁쌀 모양의 발진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3~4일째에 가슴과 몸통에서 시작하여 팔다리와 얼굴로 퍼지게 된다.

심한 경우, 뎅기 출혈열이나 뎅기 쇼크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3. 뎅기열의 진단/검사

혈액검사로 항체를 확인하거나 뎅기 바이러스의 핵산(RNA)을 검출하며 진단할 수 있다.

혈청에서 항체 검출은 6일 후에 할 수 있는데, 항체검사는 균을 직접 검사하는 것이 아니고 균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을 검사하는 것이므로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그 항체의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병원에서 질병관리청으로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통보받는다.

4. 뎅기열의 치료

충분한 수분 섭취, 해열제 및 진통제 사용 등.

특정한 항바이러스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이 주요 목표이다. 병의 경과 중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심할 수 있으므로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가 필요하며 혈소판 감소가 심하게 오는 경우 몸에서 출혈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혈압이 떨어지고 다른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생겨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중환자 치료가 필요하다.

5. 경과/합병증

보통 뎅기열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저절로 좋아지고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혈소판 감소가 심하게 오는 경우에는 몸에서 출혈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뎅기출혈열은 몸에서의 출혈 현상뿐만 아니라 혈압이 떨어지고 다른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생겨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6. 뎅기열의 예방

모기 방충제, 모기장 사용

긴소매 옷 착용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 제거.

참고문헌

네이버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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